나정태 유족회장은 "국가에 의한 민간인 학살 범죄에는 결코 시효도 없고, 망각도 없다"며 "76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, 우리 유족들은 억울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진실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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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정태 유족회장은 "국가에 의한 민간인 학살 범죄에는 결코 시효도 없고, 망각도 없다"며 "76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, 우리 유족들은 억울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진실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